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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군산 화재 건수 전년 比 2건 감소…인명피해는 4명 늘어

군산소방서, 현장체험형 교육으로 시민 안전의식 제고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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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 군산에서 발생한 화재 건수는 2024년 대비 2건 감소하고 재산피해도 66억4,600만원 감소했지만 인명피해는 4명 더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화재 예방과 더불어 시민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소방안전교육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군산소방서는 이런 화재 통계를 바탕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화재와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했다.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비롯해 OPEN-소방서 운영, 화재 취약층 대상 맞춤형 교육, 각종 지역 행사와 축제 현장에서 소방안전체험부스 운영 등 시민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 교육을 적극 실시했다.

 

교육은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완강기 사용법, 하임리히 응급처치법, 화재대피 요령, 연기소화기 분사 체험,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안내,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 등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체험형 교육과 홍보 활동으로 구성돼 교육 효과를 높였다.

 

지난 한 해 동안 소방안전교육은 총 3만5,474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교육 대상별로는 ▲유아 5,721명 ▲초등학생 1만1,397명 ▲중·고등학생 3,525명 ▲성인 7,688명 ▲노인 4,413명으로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교육이 이뤄졌으며 외국인·장애인·다문화가정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도 2,730명에게 제공됐다.

 

또한, 유치원 소방서 견학 프로그램을 포함한 체험교육은 32회 운영됐으며 공공기관, 시민을 대상으로 한 출장 소방안전교육은 239회 실시되는 등 총 271회의 교육 활동이 진행됐다.

 

전문 교육을 이수한 군산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도 생활안전교육과 심폐소생술 교육, 안전 공연 등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김현철 서장은 “각종 재난과 사고에 대비해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시민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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