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서장 김현철)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공공부문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은 전북자치도‧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전북 청년 직무인턴’ 사업 일환으로 오는 2월 13일까지 진행된다.
광주대 소방행정학과 졸업생 1명, 우석대 소방방재학과 학생 1명, 총 2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군산소방서 화재안전조사단에 배치돼 소방 행정 전반에 대한 실무 경험을 쌓고 있다.
특히, ‘1인 1멘토제’를 운영해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주요 활동 내용은 화재안전조사단 행정업무 보조를 비롯해 각종 문서 정리와 자료 관리 등 행정 지원 업무와 함께 화재 예방 및 조사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소방업무를 경험하고 있다.
인턴생들은 실제 소방 행정이 어떻게 운영되는지를 직접 체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우고 있다.
김현철 서장은 “청년 직무인턴 운영은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소방 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의미있는 과정이다”며 “이번 인턴십이 청년들에게 조직 역할과 공공서비스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