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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수청‧수협‧해경, 깨끗한 비응항 조성 다짐

해양쓰레기 실태조사 통해 수거‧방치대책 논의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1-29 12:04:5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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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응항 방파제 호안에 버려진 해양쓰레기.

 

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류승규)과 군산시수협, 군산해양경찰서를 비롯해 관내 어업인들이 깨끗한 비응항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군산해수청은 지난 28일 비응항 방파제 호안에서 어업활동중에 버려진 플라스틱통과 폐스티로폼 등 비응항 내 부유쓰레기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정밀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해양쓰레기 실태조사는 군산시수협, 군산해경, 어업인들과 함께 비응항 방파제 깊숙이 파묻혀있는 쓰레기 양과 종류들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수거대책과 향후방지대책 등을 공동으로 논의했다.

  

류승규 청장은 비응항은 군산 대표 복합관광어항인 만큼 항을 이용하는 어선, 낚시어선, 수산업 종사자와 어선원 등 모두가 생활터전임을 인식하고 어선에서도 관급 쓰레기봉투를 사용해 해상에서 쓰레기 하나라도 버려지지 않고 봉투에 담아 해양환경 보전에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어구ㆍ부표 보증금제 실시와 이에 따른 신고 포상금제가 운영되고 있는 만큼 제도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수산인들 자발적 협조를 요청했다.

  

수협과 해경도 어촌계, 어업인단체와 협회 등을 통해어업인에 대한 지속적 교육과 홍보, 어선에 대한 지속적 현장점검으로 항내 부유쓰레기가 떠다니지 않는 깨끗하고 청정한 비응항을 만들기 위해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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