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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 소식(구암동‧건국우유 군산대리점, 고독사 위험가구 안전 지켜)

건강음료 지원사업 추진…이상 징후 확인 시 신속 대처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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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암동 고독사 위험가구의 건강과 보호 강화를 위해 민관이 협력하기로 했다.

 

구암동행정복지센터는 고독사 위험이 있는 돌봄 취약가구 안전망 구축을 위해 건국우유 군산대리점과 ‘2026 건강음료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민참여예산으로 운영되는 ‘사랑가득 건강음료 지원사업’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우리동네 안부살핌 건강음료 지원사업’을 통합 추진하는 것으로 총 61세대 저소득 독거노인과 돌봄 취약가구가 대상이다.

 

협약에 따라 건국우유 군산대리점은 주 3회(월·수·금) 음료 배달을 통한 정기적 안부 확인을 실시한다.

 

특히, 음료 방치나 우편물 적체 등 이상 징후 포착 시 즉시 행정복지센터에 통보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119 신고 등 신속한 구호 조치를 취해 현장 중심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박수현 구암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독사 위험 가구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며 “단순한 음료 배달을 넘어 소외된 이웃 곁을 지키는 든든한 안부 확인 창구가 될 수 있도록 현장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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