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노약자 등 취약층을 노린 보이스피싱 범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군산경찰서(서장 임정빈)가 맞춤형 예방 홍보활동에 나서고 있다.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사례의 경우 고령자를 주요 대상으로 금융기관 사칭, 대출 빙자형 등 다양한 수법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피해 금액 또한 지속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군산서 수송지구대는 지난 1월부터 관내 아파트, 경로당, 행정복지센터 등 고령자 이용빈도가 높은 장소를 중심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물을 집중 배포·부착했다.
특히, 아파트 단지 우편함 6,166세대, 엘리베이터 총 77개소, 경로당 14개소, 행정복지센터 2개소에 홍보물을 게시해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범죄 예방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융기관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주요 유형과 대처 요령을 직접 안내하고 금융거래 시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전화금융사기 예방 미니카드 81장을 비치했다.
임정빈 서장은 “보이스피싱은 사후 검거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실직적 피해 예방에 중점을 둔 홍보활동을 추진해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