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서장 김현철)는 ‘제15회 전북자치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참가자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대형 재난 발생 시 일반인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이고 응급처치 역량 강화와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4월 3일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개최되고 참가 분야는 학생부와 일반부로 구분된다.
참가 자격은 만 10세 이상으로 참가부문 구분없이 3인 이상 8인 이내로 구성된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공정한 경연을 위해 ▲역대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참가 입상 경력자 ▲응급의료종사자 ▲간호학과, 응급구조학과, 치·의예과, 한의학과 등 의료인 양성학과 재학생 ▲의용소방대원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연은 8분 이내로 진행되며 심폐소생술 상황을 짧은 연극 형태 퍼포먼스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팀은 5월에 열리는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김현철 서장은 “일반인의 심폐소생술 시행 능력 향상은 지역사회 안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