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류승규)은 설 연휴기간 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안전한 수송을 위해 주요 여객선 항로표지 시설을 집중 점검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군산항, 어청도항, 고군산군도, 격포항, 등 여객선 주요 항로를 중심으로 군산항과 주요 여객선 항로에 설치된 항로표지 97기에 대한 점검을 시행하며 3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야간에 등대불을 밝히는 등명기와 전력을 공급해 주는 태양전지와 축전지 상태를 점검하고 기능이 저하된 장비용품에 대해서는 교체를 진행한다.
또 14~18일까지 연휴 기간에는 소등사고에 대비한 비상대응반 운영과 함께 AtoN Eye 시스템(구 항로표지 관리운영시스템)을 통해 등명기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안전한 바닷길 제공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군산해수청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관내 도서지역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게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항로표지 기능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