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드림스타트가 반찬전문점 가온2호점(대표 문현주)과 취약층 아동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정기후원 협약을 4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맺은 가온2호점은 깔끔하고 정성이 가득한 손맛을 담은 반찬으로 지역주민의 사랑을 받는 반찬전문점이다.
또한, 지역주민의 사랑에 보답한다는 취지로 지난해 4월부터 연말까지 매월 달걀 4판(총 30만 원 상당)의 후원을 해왔으며 올해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더욱 의미있는 나눔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가정은 12월까지 매월 달걀 5판(총 48만 원 상당)을 정기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특히, 일회성 기부가 아닌 지속적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에 큰 의미가 있다.
군산시는 이번 지원 물품이 드림스타트 통합사례관리 대상 가정 아동의 영양 개선과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현주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민간의 자발적 참여와 지속적 후원이 드림스타트 사업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아이들이 안정적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취약층 아동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건강·보육·복지·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통해 아동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지속적인 민간자원과 연계를 통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