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
군산시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 주관으로 ‘2026년 귀뚜라미 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이 개최됐다.
이번 수여식은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이 되는 군산지역 고등학생 23명과 대학생 9명 등 총 32명을 장학생으로 선정해 총 5,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귀뚜라미그룹은 ‘귀뚜라미 장학사업’으로 지난 41년간 약 7만 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누적 610억 원 규모의 금액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현재도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장학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누적 600억 원이 넘는 사회 환원을 통해 기업 이익을 공동체와 나눠 온 귀뚜라미그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역량있는 인재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기반의 선순환 복지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최진민 회장도 “군산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을 직접 만나 응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귀뚜라미 장학금이 학생들의 성장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라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는 이번 수여식을 계기로 다양한 민간 자원을 발굴하고 협력을 강화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