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수협(조합장 김광철)은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6일 오전 5시 군산시수협 해망동위판장에서 어업인의 풍어와 안전조업을 기원하는 초매식을 개최하고 풍어·무사고 한 해를 기원했다.
이날 초매식은 군산시장과 시의원들을 비롯해 군산시수협 임직원과 어업인, 중도매인 등 관계자 200여 명이 함께했다.
김광철 조합장은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 생업에 종사하는 어업인들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 한 해도 조업 현장에서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작업을 마치고 바다의 풍요로움이 어업인 모두에게 고루 돌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군산시수협은 위판액 1,407억 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 위판고를 기록했다”며 “올해도 안정적 위판환경 조성과 적정 어가 형성을 통해 어업인 모두 희망을 갖고 조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