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 아동 범죄 예방과 아동안전 위험 요소를 점검하는 아동안전지킴이가 올해 106명이 선발‧배치될 전망이다.
군산경찰서(서장 임정빈)는 지난 5일 아동안전지킴이 선발을 위한 체력검정과 면접심사를 실시했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치안 보조인력으로서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와 공원 등 아동 왕래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수행하며 유괴·실종 등 아동대상 범죄와 학교폭력 예방,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등을 담당한다.
올해 아동안전지킴이에는 238명이 지원해 2.24대1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 과정은 ▲앉았다 일어서기 ▲장애물 돌아오기 ▲외발서기 등 3종목의 체력평가와 함께 아동안전지킴이로서 적합성과 직무 이해도를 종합적으로 판단하기 위한 심층면접으로 진행됐으며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내·외부 위원이 함께 참여했다.
최종 선발된 아동안전지킴이 106명은 직무교육 이수 후 오는 3월 3일부터 관내 주요 초등학교 주변에 배치돼 아동안전 확보를 위한 순찰활동을 본격 수행할 예정이다.
임정빈 서장은 “아동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만큼 책임감 있고 우수한 인력들이 선발돼 한 해 동안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