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에서 주민이 이끌고 지역사회와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마을사업이 올해도 이어진다.
군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성덕‧이하 복지관)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추진중인 주민 주도 인크루시브 생태마을 프로젝트 ‘모두의 마을’이 올해 2차년도 사업으로 새롭게 출발했다고 9일 밝혔다.
‘모두의 마을’ 사업은 지역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참여형 마을사업으로 일상속 돌봄과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꾸준히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은 주민 주도 활동 기반을 다진 ‘미소 더하기’ 사업에서 출발해 ‘모두의 마을’로 확장‧발전해 온 과정의 연장속에 있으며 현재 주민활동가들은 4년째 마을 변화 주체로 활동을 지속 이어오고 있다.
복지관은 이런 축적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사업 연속성과 주민 주도성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1~2월까지 주민활동가 대상 오리엔테이션과 정기 간담회를 통해 2차년도 ‘모두의 마을’ 사업방향을 공유하고 마을별 현안과 생활속 욕구를 함께 살피는 과정을 이어갔다.
아울러 주민활동가가 직접 참여하는 밑반찬 도시락 전달을 병행해 정기적 만남과 을 통해 지역 이웃 돌봄 실천 기반을 다시 한번 다졌다.
황성덕 관장은 “‘모두의 마을’은 단기간에 완성되는 사업이 아닌 주민이 주체가 돼 오랜 시간 마을 변화를 축적해 가는 과정이다”며 “2차년도 사업에서는 주민활동가들 자발적 참여와 실천이 더욱 확장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