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고일수)가 가족의 그리움을 느끼고 있는 수용자들에게 따뜻한 명절을 선물했다.
군산교도소 교정협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9일 군산교도소를 방문해 돈육 250kg을 전달했다.
군산교도소 교정협의회는 사회적으로 격리돼 있는 수용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의 마음을 전하고자 해마다 명절이면 이같은 기부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고일수 회장은 “사회적으로 고립돼 있는 수용자들 교정교화와 원활한 사회복귀를 위해 교정공무원들과 함께 교화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조항덕 군산교도소장은 “설 명절 긴 연휴 동안 수용자들 건강과 안전을 위해 각별히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교정협의회에서 수용자들 교정교화를 위해 돼지고기를 기부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된다”며 “이런 사랑을 바탕으로 수용자 건강과 참다운 교정교화에 더욱 매진해 건전한 사회복귀 도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