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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방서‧옥서의용소방대, 설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과 온정 나눠

관내 복지시설과 취약 어르신에 성금‧품 전달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2-10 11:24:3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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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방서(서장 김현철)와 의용소방대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층을 위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군산소방서는 10일 사회복지생활시설인 ‘희망의 쉼터’와 ‘사랑마을요양원’을 방문해 위문 물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기간 동안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군산소방서는 시설 종사자들 노고를 격려하고 생필품 등 위문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또 겨울철 화재 예방을 중심으로 난방기기 사용 시 주의사항, 전기 시설 안전관리 요령,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과 대피 요령 등을 안내하는 소방안전교육도 병행했다.

 

 


 

군산의용소방대 옥서여대와 옥서남대 역시 지난 8일 취약 어르신 10가구에 이불을 전달하며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어르신들은 갑작스러운 추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새 이불을 전달받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정효‧이혜원 옥서의용소방대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따뜻함과 함께 안전을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나눔의 의미를 더욱 확대해 나가며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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