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착한가게로 가입한 맥시칸치킨(左)와 맥화.
‘맥시칸치킨(대표 윤정한)’과 ‘맥화(대표 송유나)’가 중앙동 착한가게 18호점과 19호점으로 신규 가입했다.
이에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맥시칸치킨’과 ‘맥화’를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고 11일 밝혔다.
맥시칸치킨은 중앙동에서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치킨과 친절한 서비스로 주민 사랑을 15년째 받고 있는 지역맛집이다.
맥화는 전통 식생활 교육 공간으로 K-푸드, K-디저트, 전통주 교육을 진행하면서 흰찰쌀보리약과, 김부각, 도라지정과, 수제청, 오색쌀강정 등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제조․교육․판매하고 있다.
두 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 기부를 통해 어려운 소외층을 돕고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송유나 맥화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이웃과 나누고 싶어 착한가게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윤정한 맥시칸치킨 대표는 “비록 작은 실천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가입하게 됐으며 나눔에 동참하는 가게들이 많이 생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승현 신임 옥서면장, 설 명절맞이 경로당 시설 안전점검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 의견 청취
이승현 신임 옥서면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20개소 경로당을 방문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동절기 경로당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해 지역 어르신들 건강을 보호하고 경로당 이용 중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 행정을 위해 진행됐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바쁜 와중에도 경로당에 관심을 가지고 직접 찾아와 명절 인사를 전해줘 고맙다”고 전했다.
이승현 면장은 “꾸준히 소통하며 어르신들을 비롯한 지역주민 의견을 귀담아듣고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풍동, 취약층에 명절음식 꾸러미 전달
정서적 위로와 나눔 의미 더해
신풍동이 경제적 어려움과 정서적 외로움을 겪는 취약층 가구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
신풍동행정복지센터는 11일 지역 내 취약층 대상 ‘명절맞이 꾸러미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통장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직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명절 음식 꾸러미(떡국떡, 한우국거리, 사골국, 과일, 모듬전 등) 꾸러미를 전달, 정서적 위로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주민은 “명절마다 더 외로움을 느꼈는데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풍동은 지역 취약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