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읍면동 소식 이모저모2

미성동을 사랑하는 모임, 관내 경로당에 설맞이 음식꾸러미 지원

애향심과 지역사회 위한 따뜻한 나눔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2-11 11:05:55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미성동 자생단체 ‘미성동을 사랑하는 모임’(회장 김용배‧이하 미사모)가 11일 관내 경로당에 설맞이 음식꾸러미를 전달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을 통해 이뤄진 이번 기탁에서 미사모는 설 대표 먹거리인 가래떡을 비롯해 한과, 믹스커피 등 어르신들의 평소 선호하는 기호 식품으로 10만원 상당 꾸러미(현금가 총 300만원 상당)를 꾸렸다.

  

회원들은 미성동 내 29개 경로당에 직접 방문 전달해 음식꾸러미를 전달하며 관내 어르신들 안부를 함께 살폈다.

  

김용배 미사모 회장은 “이번 봉사는 100명 회원들이 미성동에 대한 애향심을 지역 어르신들과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다”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사모는 매년 명절을 비롯해 어버이날에도 경로당에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관내 어르신들과 주민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지속적으로 내밀고 있다.



월명동 지사협, 설 명절 취약층 온기 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월명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관내 저소득 취약층 40가구에 떡국떡, 한우, 모듬 전 등으로 구성된 ‘설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특히,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월명동 특화사업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적립된 기부금으로 운영됐다.


월명동 지사협은 매년 설 명절 꾸러미 지원사업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월명동은 설 명절 꾸러미 지원사업 외 건강음료 지원, 반찬 지원, 경로당 에어컨 청소, 저소득층 고기 지원, 어린이날 선물 지원, 김장 나눔 사업 등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임광빈 민간위원장은 “정성을 담은 설 명절 꾸러미로 어려운 이웃들이 설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산시 어린이 무용단, 중앙동에 떡국 떡 400kg 기탁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후원

 

군산시 어린이 무용단(단장 공명희)이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무용단은 11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떡국 떡 400kg(현금가 3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날 기부된 떡국 떡은 무용단 학부모와 어린이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됐으며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층, 관내 7개 경로당, 군산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됐다.

  

공명희 단장은 “아이들과 함께 작은 정성을 모으며 나눔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어르신들께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하고 정겨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 어린이 무용단은 2024년 공정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우수한 단원들로 전북 대표 예술교육기관으로 지역 예술 인재 발굴과 육성을 목표로 전국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한국무용, 스트리트 댄스, 아크로바틱, 보컬, 판소리 등 다양한 장르 교육을 통해 지역과 세계를 잇는 예술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