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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치유농업연구회 “지역농업 새 성장동력 창출하겠다”

지난 9일 정기총회 개최…다양한 사업으로 치유농업 모델 발굴‧확산 힘써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2-11 10:25:4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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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치유농업연구회(회장 김금순‧이하 연구회)가 지난 9일 군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지역 치유농업 네트워크 구축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2024년 5월 지역 농업인 5명이 모여 결성된 연구회는 현장 중심 치유농업 실천 활동을 바탕으로 올해 2월 기준 정회원 30명 규모로 성장했다.

 

연구회는 치유농업 현장 적용과 실천 역량 강화를 목표로 정기적 모임과 정보 교류, 프로그램 사례 연구, 농장 간 교류 활동 등을 지속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다양한 치유농업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접점을 확대했다.

 

3~12월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밖 늘봄사업’을 운영하며 치유농업을 접목한 체험·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 정서 안정과 건강한 성장 지원에 기여했다.

 

또한, 청암산 축제에 참여해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치유농업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고 12월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자연 속 오감치유 여행 힐링 나들이’를 개최해 자연 기반 치유 프로그램 효과와 가치를 알렸다.

 

이런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연구회는 축산·원예·체험농장·가공·교육 등 다양한 분야 농업인이 참여하는 조직으로 확대됐으며 지역 여건에 맞는 치유농업 모델 발굴과 확산에 힘쓰고 있다.

 

김금순 회장은 “치유농업 프로그램 고도화와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강화하고 치유농업의 공공적 가치 확산을 통해 군산시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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