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류승규)이 해양수산 현장견학을 진행해 신규공무원과 청년인턴 직원에게 항만물류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현장견학은 지난 9~10일 이틀간 인천해사고와 합동으로 실시됐으며 신규공무원3명과 청년인턴 직원 7명이 참여했다.
첫째 날에는 새만금항 신항을 방문해 항만 개발 현황에 대한 소개를 듣고 주요 시설물(방파제, 접안시설 등)을 견학했고 군산항 자동차 부두를 방문해 자동차 물류 처리 과정과 하역현장을 살펴봤다.
또한, 군산항 홍보 동영상 시청과 부두운영 현황 청취 등을 통해 항만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둘째 날에는 순찰선(해양1호)를 승선해 군산항과 연안해역을 직접 살펴보고 해양 안전관리 및 전반적인 항만시설 현황을 파악하는 등 실제 해상 순찰 업무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류승규 청장은 “신규·청년인턴 직원들이 업무이해도 제고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 교육과 실습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며 “이를 통해 적극행정과 규제혁신을 실천하고 청렴하고 공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