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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년간 설 연휴 동안 119구급 출동.환자이송건수 증가

군산소방서, 선제적 구급 대응구축에 집중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2-12 13:14:1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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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년간 설 연휴 동안 군산에서 119구급 출동건수와 환자이송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소방서(서장 김현철)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119구급 출동 건수는 2024년 199건, 2025년 341건으로 나타났고 이송 건수는 2024년 113건, 2025년 188건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출동 건수는 57건으로 전년 대비 7건 증가했으며 평균 이송 건수도 전년도 28건에서 31건으로 늘어나 명절 기간 구급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처럼 설 연휴에는 귀성·귀경과 여행 등으로 인구 이동이 집중되면서 교통사고와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병·의원 휴진에 따른 의료 공백으로 만성·급성 환자 발생 시 신속한 구급 대응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군산소방서는 선제적 구급 대응을 위한 출동 태세를 확립하고 연휴 기간 중 상시 출동 준비 상태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주요 도로와 상습 정체 구간을 중심으로 출동로를 사전에 확보해 보다 정교한 이송체계를 구축한다. 

응급환자 발생 시 중증도 분류에 따라 적정 병원으로 분산 이송하고 중증 환자는 신속하게 치료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이송해 골든타임 확보에 주력한다.


아울러 관계기관과 유기적 협업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김현철 서장은 “설 연휴 기간은 구급 수요가 급증하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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