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방데이터청 군산사무소 기탁식.
설 명절을 앞두고 군산나운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장정열‧이하 복지관)에 사랑 나눔 실천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일 호남지방데이터청 군산사무소(소장 김기만)은 복지관에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지역주민들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이 지역사회의 온기를 느끼며 ‘보통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호남지방데이터청 군산사무소는 2019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오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김기만 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앞둔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군산지평선교회(목사 김종학)도 지난 4일 복지관에 유제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와 훈훈한 정을 나눴다.
김종학 목사는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장정열 관장은 “매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호남지방데이터청 군산사무소와 군산지평선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과 유제품은 정서지원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