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서장 김현철)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세대 간 포용‧소통 강화와 더불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군산소방서는 이를 위해 ‘공감·다정소통관’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소통 가치를 조직 전반에 확산시켜 직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포용적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임기는 1년으로 공감소통관에 김석중 소방경, 다정소통관에 강재순 소방위를 각각 위촉했다.
소통관들은 직원들 고충과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센터와 지역대를 월 1회 이상 방문해 현장 중심 소통을 이어가며 직원 간 신뢰와 공감대를 높일 계획이다.
김현철 서장은 “공감과 다정한 소통을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는 업무 효율성과 현장 대응력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소통관 운영을 통해 세대와 직급을 아우르는 열린 조직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