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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군산 등 서부·중부권역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국외 발생 황사 유입 원인...외출 자제 등 당부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2-22 17:03:5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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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군산을 비롯한 정읍, 김제, 고창, 부안 등 서부권역과 전주, 익산, 완주 등 중부권역에 미세먼지(PM-10) 주의보가 발령됐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시간당 권역별 평균 농도가 150 μg/m3 이상 2시간 지속되면 발령된다.


이날 서부권역은 오후 1시 185 μg/m3, 오후 2시 260 μg/m3 으로 측정됐다.


중부권역은 오후 2시 225 μg/m3, 오후 3시 524 μg/m3를 기록해 주의보가 발령됐다.

서부권역과 중부권역 초미세먼지농도(PM-2.5)는 오후 3시  75μg/m3 를 초과해 주의보가 발령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의보는 지난 21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생한 황사가 강한 북서풍을 타고 유입되며 발령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황사 영향은 늦은 오후부터 점차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같은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에 전북도는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심장질환자 등 민감군은 물론 일반인도 가급적 외출을 자제해야 하며 불가피하게 실외활동을 할 경우 보건용 마스크나 보호안경을 착용하고 차량 운행도 가급적 줄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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