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운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초‧중‧고 신입생과 사회초년생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
나운3동 지사협은 23일 관내 저소득층 중 초‧중‧고 신입생 27명과 20살이 된 사회초년생 12명에게 각각 운동화교환권과 의류교환권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새 학기와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임진희 공동위원장은 “새로운 출발선에 선 아이들과 청년들이 조금이나마 자신감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며 주민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왕근 나운3동장은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따뜻한 손길이 우리 이웃에게는 희망이 된다”며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암동 새마을부녀회, 성금 기탁으로 사랑 전해
매년 취약층 김장김치 전달 등 나눔 지속해와
구암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봉임)는 23일 구암동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구암동 새마을부녀회는 평소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매년 겨울철 ‘사랑의 김장 나눔’을 통해 취약층 가구에 김장김치 전달 등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김봉임 회장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지속적 나눔과 봉사를 통해 정이 넘치는 구암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