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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흥천사, 꾸준한 나눔 이어가

해신동에 백미 50포 기탁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2-23 15:03:2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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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흥천사(주지 법운스님)가 올해도 관내 소외층을 위한 사랑 나눔을 펼쳤다.

 

해신동은 흥천사가 23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백미(10kg) 50포(132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흥천사는 수년간 해신동 소외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군산 대표적 사찰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기부된 백미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층과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법운 주지스님은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밥 한 끼로 마음의 위로를 얻길 바란다”며 “병오년에도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전미영 해신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흥천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백미는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수송동 지사협, 취학아동 운동화 지원 ‘훈훈’

따뜻한 응원‧격려 보내

 

수송동 천사누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학아동이 있는 15가구에 각각 15만원 상당 운동화 교환권을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이번 운동화 교환권 지원은 취학이라는 새 출발을 응원하고 부모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곽은하 수송동장은 “이번 운동화 지원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들에게 따뜻한 격려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수송동 천사누리지사협은 취학아동 운동화 지원사업을 포함해 주민 복지욕구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특화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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