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서장 김현철)는 구급차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운행 강화를 위해 현장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긴급출동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대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산소방서 구급팀은 관내 8개 119안전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순회교육 방식으로 진행해 교육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은 ▲구급차 교통사고 사례 전파와 원인 분석 ▲구급차 교차로 교통사고 예방교육 ▲도로상 소방 활동중 2차 교통사고 대비 대원 안전관리 교육 ▲긴급자동차 관련 법령 이해 ▲출동 단계별 안전수칙 준수사항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참석 대원들은 실제 사고사례를 통해 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교차로 진입 시 감속 운행과 주변 차량 양보 여부 확인 등 방어운전 중요성을 다시 한번 숙지했다.
또한, 도로 위 현장 활동 시 안전지대 확보와 차량 배치 요령, 안전 장비 착용 등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구체적 행동 수칙도 공유했다.
황은정 구급팀장은 “구급차는 신속함이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우선돼야 할 가치는 안전이다”며“현장 중심 맞춤형 교육을 지속해 안전한 출동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