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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재생에너지 확산 중앙‧지방‧공공기관 손잡아

24일 새만금 비롯 도내 전역 재생에너지 보급 가속화 협력 약속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2-24 15:33:1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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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재생에너지 보급 가속화를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공공기관이 힘을 합친다.

 

전북자치도는 24일 전북지방환경청, 새만금개발청,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한국에너지공단 전북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대전환 실현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11일 ‘기후에너지 현장대응 추진단’ 출범 이후 새만금을 비롯한 전북 전역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해 중앙‧지방정부, 공공기관 간 긴밀한 협업이 필요하다는 공감대속에서 추진됐다.

 

특히, 국가적 에너지 대전환 정책 기조에 발맞춰 전북을 재생에너지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실질적 협력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사회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지역 상생 기반 조성 ▲유관산업 생태계 강화와 혁신기술 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하고 고유 기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의 안정적 보급 확대를 위해 역할을 분담해 적극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전북도는 지역 내 재생에너지 사업 인허가 절차의 신속한 처리를 지원하고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소통을 강화한다.

 

전북지방환경청은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정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 발굴과 제도 개선을 지원한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을 에너지 대전환 허브로 구축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사업 부지확보와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지역 여건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한다.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는 발전 계통 연계를 위한 인프라 확충과 계통 안정성 확보를 위한 설비 고도화에 나선다.

 

한국에너지공단 전북지역본부는 재생에너지 보급 사업 기술 지원과 주민참여형 RPS 제도 운영, RE100 이행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에너지 전환 활동을 촉진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협약기관과 도내 14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기후에너지 협의체’를 통해 재생에너지 신규사업 발굴, 장애요인 해소방안, 지역주민 이익공유 모델 마련 등을 지속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재생에너지 확대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과 상생이다”며 “중앙정부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애로를 해소하고 주민참여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지역과 기업, 도민이 함께 성장하는 에너지 전환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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