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군산에서 발생한 통근버스 교통사망사고에 따라 운수업체 안전관리 강화와 운전자 경각심 제고를 위한 ‘전세(통근)버스 교통안전 강화 대책’이 추진된다.
군산경찰서(서장 임정빈)는 관내 15곳의 운수회사 대표에 안전운전 촉구 서한문을 배부하고 운수업체 안전관리 책임을 강조할 방침이라고 24일 밝혔다.
특히, 통근버스를 대상으로 한 집중 단속을 예고하고 엄정 대응 방침을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과속·신호위반 등 중대 법규위반 행위와 전 좌석 안전띠 미착용, 지정차로 위반 등 사고 유발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임정빈 서장은 “통근버스는 많은 시민 출·퇴근과 직결된 교통수단인 만큼 작은 부주의도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운수업체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운전자들의 법규 준수를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