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진)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해 ‘2026 군산자원봉사대학’을 개설하고 25일 입학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군산자원봉사대학은 자원봉사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 강화를 목표를 두고 있다.
아울러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앞두고 자원봉사를 지역 변화를 이끄는 핵심 주체로 재조명하며 실천 역량을 갖춘 봉사 리더 양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교육은 25일부터 오는 4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회(회당 2시간)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자원봉사의 가치와 역할 이해, 책임과 윤리 교육, 지역 우수사례 공유, 봉사활동 기획 기초, 군산 관내 현장 실습, 성과 공유 및 지속 참여 방안 논의 등이다.
특히, 군산·익산 우수사례를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실습형 교육과 환경·안전·돌봄 분야 통합 재난안전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센터는 수료 이후에도 후속 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해 교육 성과가 실제 봉사활동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송천규 센터장은 “자원봉사자를 단순한 참여자가 아닌 지역 변화를 이끄는 리더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다”며 “전문성과 지속 가능성을 갖춘 봉사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