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YMCA 제24대 이사장으로 이철호 이사가 취임했다.
군산YMCA는 지난 24일 법인 3층 음악홀에서 개최한 제61차 정기총회에서 이철호 신임 이사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70여 명의 회원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사업보고와 결산을 승인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또 고은영 증경이사장, 이강권 증경이사장, 소성호 제23대 이사장, 김성배 이사를 명예이사로 추대하며 그간의 헌신과 공로에 감사를 전했다.
이·취임식에서는 한희창 전 이사장의 사회로 소성호 이사장이 이임하고 제24대 이사장으로 이철호 이사가 취임했다.
소성호 이사장은 “변화와 혁신의 시대속에서 지난 2년간 이룬 많은 성과는 회원들의 협조와 참여로 이뤄졌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철호 신임 이사장은 “전임 이사장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드리며 특히, 코로나19 때 음악홀을 조성해 청소년들의 문화적 소양과 선교적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부터는 대학Y 재건을 위해 힘쓰며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 표창 수여식과 함께 신임이사‧감사 선출 및 임원 선임도 이뤄졌다.
정훈 사무총장은 2026년 주요 사업 방향에 대해 “지방선거를 맞아 청소년 모의투표를 실시해 민주주의 교육 현장을 강화하겠다”며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영명학교Y와 일제강점기Y 활동 역사 찾기를 중점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철호 이사장 취임 감사예배는 오는 3월 5일 오후 5시 청소년수련관 7층 연회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