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군산소방서, 대형화재·폭발사고 예방 나서

대량 위험물시설 28개소 현장 점검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겨울철 건조한 기후와 정전기 발생 증가로 유증기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산소방서(서장 김현철)가 대형화재‧폭발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군산소방서는 대량 위험물제조소 등 28개소를 대상으로 위험물 소방검사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대량 위험물을 저장·취급하는 시설은 안전관리가 미흡할 경우 대형 화재나 폭발의 중대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번 검사는 지정수량 3,000배 이상인 옥외탱크저장소 등 총 2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위험물안전관리법에 따른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 ▲위험물 저장·취급 시설의 적정 유지·관리 상태 ▲무허가 위험물 취급과 무허가 시설 설치 여부 등이다.

 

또한, 최근 위험물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관계자 대상 안전관리 교육을 병행해 경각심을 높이고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아울러 향후에도 지속적 점검과 관리를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 차단해 나갈 계획이다.

 

김현철 서장은“대량 위험물 시설은 작은 부주의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속적 점검을 통해 위험물로 인한 화재·폭발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