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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암동 우리동네 뚝딱이 봉사단 본격 활동 시작

취약층 가구 주거환경 개선 도와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2-26 16:19:1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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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암동 내 취약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우리동네 뚝딱이 봉사단’이 출범했다.

 

경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우리동네 뚝딱이 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 위주 지원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실질적 생활 불편을 해결하는 ‘현장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봉사단은 설비·전기·방역 등 전문 기술을 보유한 지역주민 17명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취약층 가구를 대상으로 ▲전등 교체 ▲방충망 보수 ▲안전바 설치 ▲세탁지원 ▲방역 소독 등 소규모 집수리를 지원한다.

 

이삼구 우리동네 뚝딱이 봉사단장은 “기술로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조혜란 경암동장은 “따뜻한 돌봄 공동체 조성을 위해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봉사단은 관내 취약층 가구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피면 지사협, 저소득 취약층 20가구에 밑반찬 제공

6년째 이어오는 따뜻한 나눔

 

임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6일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 취약층에 밑반찬을 지원했다.

 

이 사업은 고독사 위험이 있고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상 문제로 균형잡힌 식사를 하기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 등 20가구를 대상으로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임피면 지사협은 11개월간 총 660만원의 예산으로 매월 가구당 3만원 상당 밑반찬 세트를 전달할 계획이며 단순한 식사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들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임피면 지사협이 6년째 추진하는 대표 특화사업으로 “반찬을 받을 때마다 큰 위로와 힘이 된다”, “맛도 좋고 영양이 고루 갖춰져 있어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등 대상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김대권 민간위원장은 “정기적 밑반찬 지원이 어르신들과 취약층 건강 유지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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