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양경찰서(서장 오 훈)는 26일부터 4월 20일까지 2개월간 ‘26년 현장부서 팀워크 강화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최근 정기인사를 마치고 현장부서의 조직 안정을 위해 팀워크 훈련과 자체훈련을 통합한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경비함정 12척과 파출소 3개소가 참여해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훈련 규모는 함정 36개 종목 120시간, 파출소 5개 종목 92시간으로 편성해 실제 사고 사례와 현장 여건을 반영해 자율적으로 진행하며 전복·좌초·화재 등 사고 위험도가 높은 분야에 훈련 역량을 집중한다.
주요 내용은 ▲구조시간 단축 위한 관할 해역 지형지물 숙달 ▲단정 등 구조장비 운용 능력 향상 ▲해양오염 방제 훈련 ▲상황별 임무 수행 및 부서 특성에 맞춘 맞춤형 훈련 등이다.
아울러 인사 이동에 따른 인원 교체로 팀워크 재정비가 필요한 만큼, 사고 예방 교육과 주요 장비 반복 숙달을 병행해 자체 안전사고를 차단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김귀철 교육훈련계장은 “이번 훈련은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즉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강인하고 반듯한 해양경찰로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