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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자원봉사협의회 출범…지역사회 나눔 온기 확산

무료급식 봉사,장학금 지원 등 민간 공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2-26 22:45:0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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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이웃에 희망의 온기를 전할 군산시자원봉사협의회가 출범했다.

 

비영리법인 자원봉사단체인 군산자원봉사협의회(이하 자봉협의회)는 매달 셋째주 토요일 정기 무료급식 봉사를 통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특히, 취약층 주거환경개선, 소년소녀가장 장학금 지원, 다양한 후원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 인프라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자봉협의회는 (사)한국자원봉사협의회 소속 지역협의회로 참여하며 자원봉사 등 공익활동 단체 7개 이상, 회원 수 100명을 1차 목표로 계획하고 있다.

 

또한, 회비는 회원단체들 제반 활동을 지원하고 공동체를 위한 공익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출범을 앞두고 자봉협의회는 지난 17일 군산 경로식당에서 1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조직 정체성과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지역 기반 풀뿌리 조직화 ▲모금과 기부 문화 활성화 ▲공동체 목적을 회복하는 교육을 주목적으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자봉협의회는 시민이 스스로 지역 문제를 발견하고 응답하는 민간 공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자원봉사 가치와 방향을 만들어가는 주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립준비위원장을 맡았던 박남훈 좋은친구들 회장은 “자원봉사가 일회성 선의가 아니라 관계와 신뢰가 축적되는 공동체 언어가 되기를 바란다”며 “행정, 중간지원조직과 균형을 이루면서  문화와 프로그램, 현장을 선도하는 민간 조직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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