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의료재단 동군산병원(이성규 이사장)이 혈액 수급난 해소에 팔을 걷어붙였다.
동군산병원은 지난 25일 병원 정문 앞에서 사랑의 단체 헌혈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전국적 혈액 보유량 부족 상황에 힘을 보태고 공공의료 한 축으로서 생명 존중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헌혈 참여 임직원 수가 늘어나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해 대한적십자사 헌혈차량 2대를 동원, 오전부터 오후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헌혈에는 임직원 약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헌혈버스 2대가 가득 찰 정도로 열기를 보였다.
동군산병원은 지난해 12월에도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으며 임직원 개개인이 헌혈의 집 군산센터를 방문해 헌혈을 실천하는 등 지속적으로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성규 이사장은 “헌혈버스를 추가로 요청할 만큼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 의지가 높았다”며 “임직원들의 정성으로 모은 혈액이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소중하게 쓰이길 바라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