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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보건소, 예비 산모 대상 건강검진 33종·3개월분 엽산제 지원

태아 선천성 기형 등 예방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2-27 12:51:2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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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건소가 첫아이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 엄마를 대상으로 건강한 임신을 돕기 위해 사전 건강검진과 엽산제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 또는 첫아이 임신을 계획 중인 여성은 무료로 산전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항목은 빈혈, 혈액형, 간 기능, B형간염 및 풍진 항체, 매독, 에이즈 등 혈액검사와 요당 및 요단백 소변검사를 포함한 총 33종의 검사이며 3개월분의 엽산제도 함께 지원된다.

 

이번 건강검진을 통해 예비 산모의 질환을 조기에 발견함으로써 태아 기형을 유발할 수 있는 전염성 질환을 예방하고 엽산제 지원을 통해 임신 초기 엽산 결핍으로 인한 신경관 결손 등 선천성 기형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와 함께 예비 신부임을 증빙할 수 있는 청첩장이나 예식장 계약서 등을 지참해 군산시보건소 1층 모자보건실로 방문하면 된다. 

 

검사는 평일 오후 4시까지 가능하며 결과는 검진 일주일 후 보건소에서 직접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보건소 모자보건실(☎454-585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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