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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자원봉사센터, 3·1절 맞아 청소년들과 뜻깊은 태극기 나눔 행사

지역사회와 애국선열 희생·독립정신 공유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3-01 19:31:0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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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소년들이 제107주년 3·1절을 기념해 군산 3·1운동 역사 현장에서 애국선열들의 독립정신을 이어받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군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진)는 군산3·1운동100주년기념관 일원에서 ‘3·1 운동 정신과 태극기 상징성’ 주제로 역사교육과 함께 미니 태극기 제작·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1919년 전국적으로 확산된 독립만세 운동의 역사적 배경과 가치를 이해하고 민족 자주와 연대의 뜻을 되새기며 이를 지역사회 나눔 활동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군산 구암교회는 1919년 한강 이남 최초로 독립만세 운동이 전개된 곳 가운데 하나로 지역 항일운동 출발점이 된 상징적 공간이다. 

 

자원봉사센터는 이곳에서 교육을 진행해 청소년들이 지역 독립운동 의의를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을 마친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은 직접 제작한 미니 태극기를 기념관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달하며 3·1절의 뜻을 함께 나눴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역사적인 장소에서 직접 봉사에 참여하며 선열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송천규 군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3·1절은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를 보여준 역사적인 날이다”며 “청소년들이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이를 자원봉사 활동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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