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남동이 이달부터 지역특화사업으로 관내 취약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시한다.
흥남동행정복지센터는 연말까지 흥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맛있는 한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하는 ‘맛있는 한끼 지원사업’은 저소득층 식사지원을 위한 모 건설회사 기부금액으로 마련됐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끼니 해결에 부담을 겪고 있는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고독사 위험군 등에게 식사 쿠폰을 제공해 흥남동 소재 참여 식당에서 자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취약층의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쿠폰 사용처를 흥남동 소재 식당으로 한정함으로써 지역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원태 흥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한끼를 통해 위로와 힘을 얻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소룡동 지사협, 저소득층 학생 새 출발 응원
초‧중‧고 입학생 72명에 각 10만원 상당 운동화 쿠폰 전달
소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월 새 학기를 맞아 저소득층 학생에게 운동화를 지원했다.
소룡동 지사협은 4일 초·중·고에 입학하는 저소득층 학생 72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 운동화 쿠폰(총 720만원)을 지원하는 ‘새내기 꿈드림 운동화 지원사업’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꿈드림 운동화 지원사업은 소룡동 지사협의 대표적 특화사업으로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가정 학생들의 새 학기 출발을 응원하고 학부모의 신학기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지역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정석 민간위원장은 “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관내 어려운 아이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황금코다리 군산소룡점,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에 점심 나눔
꾸준히 지역에 온정 베풀어와
황금코다리 군산소룡점(대표 추행식)이 따뜻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황금코다리 군산소룡점은 4일 관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중인 어르신 27명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2024년 10월 착한가게에 가입해 매월 정기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황금코다리 군산소룡점은 네 번째 식사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추행식 대표는 “추운 날씨에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식사 한끼로 즐겁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삶에서 큰 보람과 행복을 느끼며 어르신들 건강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나눔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황금코다리 군산소룡점은 뛰어난 맛과 정갈한 상차림으로 주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