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에 임용된 신규 소방공무원 3명이 소방생활에 첫발을 내딛었다.
군산소방서(서장 김현철)는 지난 3일 신규 소방공무원에 대한 인사발령 임용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 소방공무원은 화재진압대원 3명으로 24주간 광주소방학교에서 화재·구조·구급 등 분야별 훈련과 평가를 받고 관서실습을 수료했다.
이들은 사정119안전센터와 지곡119안전센터에 각각 배치돼 일정 기간 실무 적응 교육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절차 등 현장 적응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이치윤 신규 소방공무원은 “오랜 시간 준비해 온 소방관의 꿈을 이루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항상 배우는 자세로 현장에 빠르게 적응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소방관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현철 서장은“군산소방서의 새 가족이 된 걸 진심으로 환영한다”며“초심을 잃지 않고 동료들과 협력해 시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책임감있는 소방관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