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료원(원장 조준필)은 지역주민들에게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건강관리 실천을 돕기 위해‘군산의료원과 함께하는 군산시민 건강강좌’를 이달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지역 문화·교육 플랫폼인 JB문화공간과 협업을 통해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군산의료원 본관 1층 강당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
강의에 앞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참석자를 대상으로 혈당, 콜레스테롤, 심방세동, 혈압 측정 등 무료 기초 건강검진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첫 강의는 오는 26일 성형외과 오석준 과장이‘화상 등 성형외과 치료’를 주제로 진행한다.
이후 △4월 23일 외과 소의영 과장의‘갑상선과 건강’ △5월 28일 치과 오세광 과장‘백세전략을 위한 치과 상식’ △6월 25일 신경과 이상암 과장‘잘 자야 건강합니다’ △7월 23일 정형외과 전창훈 과장‘척추골절의 치료’ △8월 27일 정형외과 임종선 과장‘아픈손, 저린손, 다친손’ △9월 17일 내분비내과 김소영 과장의‘당뇨병에 관해 궁금한 것들’ △10월 22일 신경과 장혁 과장‘뇌졸중의 진단과 치료’순으로 다양한 진료과 전문의가 참여해 시민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강좌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JB문화공간 홈페이지 또는 군산의료원(063-472-5403)으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조준필 원장은“인터넷과 SNS를 통해 건강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지만 그만큼 검증되지 않은 정보로 혼란을 겪는 경우도 많다”며“전문의가 직접 전달하는 정확한 의학 정보를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군산의료원은 지역 관내 기관·단체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교육을 지속 확대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