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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자원봉사센터, ‘행복을 굽는 베이커리 봉사단’ 운영

제과·제빵 전문교육 통해 재능봉사단 양성… 연간 800여 세대에 간식 나눔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3-05 14:22:0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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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자원봉사센터(이하 자봉센터·이사장 황진)가 제과·제빵 재능을 활용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재능키움 전문봉사단 양성교육’ 과 ‘행복을 굽는 베이커리 봉사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제과‧제빵 전문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의 재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이를 다시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자봉센터는 모집을 통해 선발된 성인 자원봉사자 20명을 대상으로 5일부터 총 10회기에 걸친 1차 양성 교육을 시작했다.

 

교육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전문 제과·제빵 기술을 익히게 된다.

 

교육을 수료한 봉사자들은 ‘행복을 굽는 베이커리 봉사단’으로 활동하며 정성껏 만든 빵과 쿠키, 미니 머핀 등을 관내 어르신 세대와 아동시설, 취약층 가정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간 20회에 걸친 나눔 활동을 통해 약 800여 세대에 따뜻한 간식과 함께 안부와 정을 전할 계획이다.

 

송천규 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전문 기술을 갖춘 재능봉사단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시민 중심의 나눔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며 “상반기 운영 후 만족도 평가를 거쳐 하반기에는 시니어 베이커리 봉사단(가칭) 운영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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