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곤 한국노총 군산시지부 의장이 대회사를 전하고 있다.
노동자들의 권익 신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한국노총 군산시지부(의장 고진곤) ‘2026 정기대의원대회’가 5일 오전 11시 군산 리츠프라자호텔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권기봉 한국노총 전북지역본부 의장과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 김우민 군산시의회 의장, 조성용 군산상공회의소 회장, 김재훈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장, 시‧도의원을 비롯해 최은성 (유)나성이앤티 대표 등 각 기업체 임원과 단위노조 위원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고진곤 의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지부기 입장, 모범조합원 표창을 비롯해 대회사와 축사, 오찬 등이 이어졌다.
모범조합원 표창은 ▲한국노총 위원장 표창-(주)세아베스틸 심승현 ▲한국노총 전국지역지부의장협의회장 표창-군산농협 박진성 ▲한국노총 전북본부 의장 표창-삼양이노켐(주) 오바울 조합원 등을 비롯해 총 58명이 받았다.
고진곤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AI에 의한 산업구조 전환과 구조조정 압박, 비정규·플랫폼 노동자 확대, 청년 노동자 조직화와 군산지역 산업 기반 약화 문제는 현실이다”며 ▲현장 중심 조직력 강화 ▲연대와 조정의 노동운동 ▲노사민정이 함께 상생하는 노동운동으로 변화 등 군산시지부 노동운동 방향을 밝혔다.
그러면서 “ ‘변화를 거부하면 변화에 지배당한다’는 의미를 명심하고 신뢰받는 조직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동운동 변화에 서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