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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나운지구대, 청소년 맞춤형 특별 예방교육

관내 중학생에 학교폭력 위험성과 전동킥보드 안전수칙 안내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3-05 18:04:0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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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서장 임정빈)가 새학기를 맞아 학교폭력과 전동킥보드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특별교육 활동에 나섰다.

 

군산경찰서 나운지구대는 지난 3일 관내 중학교를 방문해 ‘청소년 맞춤형 특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학기 초반 발생하기 쉬운 교묘한 학교폭력 위험성을 알리고 10대들의 무분별한 개인형 이동장치(전동킥보드) 이용에 따른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일방적 이론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범죄와 사고 표적이 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대처하는 선제적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강의를 진행한 경찰관은 시청각 자료와 실제 발생 사례를 활용해 무면허 전동킥보드 탑승 위험성(원동기 면허 필수, 안전모 미착용 및 2인 탑승 금지 등)을 강력히 경고했다.

 

이와 함께 진화하는 사이버 폭력 등 학교폭력 발생 시 대처법과 신고 요령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생생하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대종 나운지구대장은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신학기인 만큼 범죄와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최우선이다”며 “범죄 취약 요소들을 사전에 점검하고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각적 예방활동을 지속 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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