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킨 군산소방서 대원 24명에게 하트·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가 수여됐다.
군산소방서(서장 김현철)는 2025년 하반기 심정지·뇌혈관질환·중증외상 환자 생명 보호에 기여한 대원들에게 이같이 수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이버 인증 수상자는 하트 세이버 17명, 브레인 세이버 4명, 트라우마 세이버 3명이 선정됐다.
특히, 노승환 소방위, 최기윤‧김수풍 소방장, 양무리‧최태웅 소방교는 지난 8월 2건의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키는데 기여해 하트 세이버를 두 차례 수여 받았다.
▲하트 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에게 신속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를 실시해 생명을 소생시키는데 기여한 경우 ▲브레인 세이버는 급성 뇌졸중 환자를 신속히 평가하고 적정 병원으로 이송해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경우 ▲트라우마 세이버는 중증외상 환자에게 신속한 응급처치를 실시해 환자 회복과 장애율 저감에 기여한 경우 소방공무원과 시민에게 수여되는 인증이다.
김현철 서장은 “구급대원들의 신속하고 전문적 대응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시민 생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