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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농기센터, 51~80세 여성농업인 대상 특수건강검진 전액 지원

군산의료원·동군산병원과 협약으로 혜택…9일~27일까지 신청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2026-03-06 11:20:3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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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여성농업인 건강권 보장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농작업 관련 질병에 취약한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심혈관계 질환,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검사 등 농작업 특성을 반영한 항목 중심의 특수건강검진 등이다.

 

지원대상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51세부터 80세(1946.1.1.~1975.12.31.) 사이의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돼야 한다.

 

특히, 기존에는 51세부터 70세 이하 여성농업인 대상이었지만 올해부터는 상한 연령을 80세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고령 여성농업인이 건강검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시는 군산의료원과 동군산병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특수건강검진 대상자 자부담 비용을 전액 지원하며 특수건강검진 외 여성 종합건강검진 프로그램은 30%, 특화별 검진 프로그램(개별 종합건강검진 항목)은 20% 감면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여성농업인 단체 요청 시 건강강좌도 지원해 여성농업인 건강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여성농업인은 비용 부담 없이 전문적 건강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질병 조기 발견과 체계적 건강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2년 주기로 실시되는 국가기본건강검진과 병행할 경우 보다 종합 건강 상태 확인이 가능해 통합적이고 효율적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 농기센터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보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을 통해 실질적 건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청을 이달 9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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