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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보은의집, 장기요양기관 평가 7회 연속 A등급

국민건강보험공단 2025 평가 최우수…체계적 시설 운영 등 인정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3-06 15:58:5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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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서수면 소재 보은의집(원장 나세찬)이 2025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기관 평가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

 

보은의집에 따르면 이곳은 2009년 첫 평가부터 2025년까지 7회 연속 최우수시설(A등급)로 선정됐으며 이는 지역 내 유일한 사례다.

 

사회복지법인 중도원 산하 보은의집은 2001년 1월 3일 설립돼 지역 어르신 노후 복지 향상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2008년 노인장기요양기관 지정 이후 장기요양 서비스를 본격 제공해 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전국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시설 운영 투명성 ▲인력 관리 ▲급여 제공 수준 ▲이용자 만족도 ▲안전과 위생관리 등 전반적 운영 실태를 종합 평가해 3년마다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그중 A등급은 상위 우수기관에 해당하는 등급으로 엄격한 평가 기준을 충족해야만 받을 수 있다.

 

보은의집은 2009년 첫 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이후 2025년 평가까지 단 한 차례의 하향없이 7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체계적 시설 운영과 종사자들 전문성, 어르신 중심 돌봄 서비스가 꾸준히 유지돼 온 결과로 평가된다.

 

나세찬 원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가족처럼 모신다는 마음으로 전 직원이 노력해 온 시간이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며 “인권 존중에 바탕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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