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바다 안전 지키는 ‘연안안전지킴이’ 근무시간·급여 등 처우 대폭 개선

군산해경, 오는 26~4.1일까지 근무자 모집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오 훈)는 연안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을 위해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군산 연안 위험구역 3개소(비응항, 무녀도 쥐똥섬, 선유도해수욕장)에서 활약할 ‘연안안전지킴이’를 선발해 배치할 계획이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 등 2인 1조로 구성되며 ▲물 때, 안전 수칙 등과 같은 정보 안내 ▲위험표지판과 인명구조함 등 안전 시설물의 점검 ▲연안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신고・구조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전국적으로 지난 5년간 총 930명의 연안안전지킴이가 465개소의 위험구역에서 구호조치 60명, 안전계도 61만여 명, 안전시설물 점검 21만여 건을 실시하는 등 연안사고 예방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고 지역주민들도 이들의 활약에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보다 양질의 일자리 사업이 되도록 근무시간이 기존 월 51시간에서 80시간으로 증가했다.

 

또한 지킴이들의 급여도 기존 월 57만 원에서 118만 원으로 상향됐으며 보험지원도 확대되는 등 근무자 처우가 대폭 개선됐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올해는 평년보다 강수량은 적고 기온은 높아지며 여름 기간도 길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국민들의 연안 활동도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갯벌, 해안가, 방파제 등 연안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는 연안안전지킴이 모집에 지역주민의 적극 참여와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연안안전지킴이 모집 접수는 이달 26일부터 4월 1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군산해양경찰서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관할 파출소(비응·새만금)에 문의하면 상세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