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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군산지청,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불시 현장점검

안전관리 실태 점검으로 산업재해 예방 강화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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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군산지청(지청장 김재훈)은 9일 HD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를  불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조선업 사업장에서 연이어 중대재해가 발생함에 따라 조선업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은 군산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북서부지사가 합동으로 실시했다.

 

같은 시간대에 고용노동부 장관은 전남 영암 소재 조선업 사업장을 직접 불시 점검하고 부산·울산·창원·통영·포항·진주·여수 등 조선업 밀집지역 지방관서장들도 관할 조선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불시 점검을 동시에 실시해 전국적인 산업재해 예방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이번 점검에서는 조선업 현장에서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주요 작업을 중심으로 사업장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 확인했다.

 

 특히, 고소작업 과정에서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난간 등 추락 방지시설 설치 여부와 근로자 안전대 착용 여부도 점검했다.

 

 또한 중량물 취급 및 크레인 작업 과정에서 협착·충돌 사고 예방을 위한 작업 절차 준수와 안전조치 이행 여부도 함께 이뤄졌다.

 

 아울러 밀폐공간 작업 시 산소농도 측정, 환기 조치 등 기본 안전관리 사항 진행도 살피고 원·하청 구조가 많은 조선업 특성을 고려해 협력업체 근로자를 포함한 안전보건관리체계 운영 실태 점검도 함께 진행됐다.

 

이와 함께 작업 시작 전 위험요인을 공유하고 안전수칙 준수를 위한 작업 전 안전회의(TBM)가 현장에서 제대로 실시되는지도 확인했다.

 

군산지청장은 “최근 조선업 현장에서 중대재해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현장 안전관리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원청과 협력업체가 함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산지청은 조선업 등 고위험 사업장을 중심으로 불시 점검을 지속 실시해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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