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수산업경영인 전북자치도연합회(회장 정영문‧이하 연합회)가 취약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옥도면행정복지센터는 10일 연합회가 지역사회와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백미 10킬로 36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연합회 제12대 회장단 취임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 내 취약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영문 회장은 “어업인 권익증진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전재언 옥도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합회는 수산업 정책 제안, 어업인 역량 강화 교육,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내 수산업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설 계획이다.

구암동, 착한가게 3곳 가입…나눔 문화 확산
최종희부뚜막3호점‧언덕위에‧다모아환경건설
구암동에 착한가게 가입이 잇따르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이 확산하고 있다.
구암동에 따르면 ▲최종희부뚜막3호점(대표 김주현) ▲언덕위에(대표 최명자) ▲다모아환경건설(대표 유희국)이 착한가게로 가입했다.
이에 구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나눔에 동참한 착한가게 3곳을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수익 일부를 정기 기탁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민관 협력 기부 캠페인이다.
이렇게 모인 성금은 구암동 지역 특성에 맞는 지역 밀착형 복지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와 위기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주현 최종희부뚜막3호점 대표는 “가게를 찾아주시는 손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같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명자 언덕위에 대표는 “가게에서 기력을 보충하는 음식을 대접하듯 이번 기부가 지역 취약층 삶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평소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발전에 힘써 온 유희국 다모아환경건설 대표는 “착한가게 가입을 계기로 소외된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경암동, 유휴공간 활용 생활밀착형 독서문화 공간 조성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지역 공동체 활성화 기반 마련
경암동행정복지센터에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독서문화 공간이 조성된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생활권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독서와 문화 기능을 결합한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주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중심 문화 거점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성될 독서문화 공간은 단순한 도서 열람 기능을 넘어 자유로운 독서와 휴식 공간, 소규모 독서 모임과 문화 프로그램 운영, 세대 간 소통이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아동·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 구성과 운영 프로그램 다양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시립도서관 도서를 기증받아 추진되며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독서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 독서문화 확산과 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레트로 감성 관광지로 알려진 경암동 철길마을의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공간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해 지역주민 및 관련 기관과 협력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조혜란 경암동장은 “생활속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독서문화 공간 조성을 통해 주민들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주민 중심 문화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