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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높고 안개 잦은 봄철…군산해수청, 해양사고 예방대책 가동

2024년부터 급격히 악화…5월까지 인명피해‧충돌사고 예방 안전관리 강화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3-11 10:29:3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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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에는 높은 파도와 잦은 안개 등으로 해양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류승규)은 봄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를 추진한다.

 

봄철 바다 날씨는 2024년부터 급격히 악화됐으며 잦은 안개 발생으로 시계 제한 빈도가 겨울철 대비 6배 이상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군산해수청은 지난 10일 ‘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5월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에는 ▲봄철 인명피해 다발사고 집중관리 추진 ▲농무기 충돌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경영자 생명존중 문화 정착 지원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등 캠페인‧홍보 확대 등이 담겼다.

 

중점적으로는 안전사고가 빈발하는 안강망, 통발 어선에 대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적재 불량 및 무단 운송 우려 선박 등에 대한 현장점검과 계도를 실시한다.

 

또한, 다중이용시설인 연안여객선과 국제여객선 항해당직 체계, 선원 항해능력 등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충돌사고 예방을 위한 유‧무인표지 현장 점검에 나선다.

 

아울러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경영자의 안전‧보건 이행 의무사항을 안내하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종사자 대상 안전관리 캠페인 실시 및 현장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류승규 청장은 “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내실있게 추진해 기상악화에 따른 선박·인명피해 사고를 최소화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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