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군산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군산소방서(서장 김현철)는 11일 3층 대회의실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강태창·김동구 도의원과 김우민 군산시의회 의장, 시의원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해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유공자 포상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안전을 위해 적극 활동을 펼친 의용소방대원들에 대한 포상이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군산소방서 의용소방대는 평소에도 봉사와 헌신을 바탕으로 화재 예방 활동과 각종 재난 현장 지원, 안전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데 힘쓰고 있다.
김현철 서장은 “지역 곳곳에서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활동에 힘쓰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용소방대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